금요일, 2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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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Dallas owner Mark Cuban introduced’Doji Coin’ as a group payment method

美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기업가인 마크 큐반이 지난 7일, 도지코인을 구단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면서 코인 가격이 1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인 월렛회사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2019년부터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해왔었다. 그리고 도지코인 결제 서비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 이후 3일 동안 2만 개가 넘는 도지코인이 거래됐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를 참고하여, 해당 기간 동안 거래된 2만 개의 도지코인을 원화로 환산해 보면 100만원 정도의 규모이다.

큐반 구단주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2만 개 이상의 도지코인이 거래됐다”고 밝히면서, “만약 우리가 65억 5600만 개 정도의 도지코인을 거래하게 된다면, 도지코인의 가치는 1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래 도지코인은 처음에 농담식으로 만들어진 코인 이었지만, 지난 2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그의 트위터에 지속적으로 언급하면서 가격이 상승세를 탔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 도지코인의 2월 가격은 0.028달러에서 0.087달러까지 3배가 넘게 올랐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댈러스 매버릭스의 소유주 역시 도지코인을 경제적 교육 도구라고도 칭송하면서, “이 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는 2년 전부터 비트페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를 티켓이나 상품구매의 결제 수단으로 인정한 최초의 NBA 프랜차이즈 중 하나 이다. 또 매버릭스 팬은 BCH(비트코인 캐쉬)나 USDC(USD 코인), 제미니 달러(GUSD), 팍소스 스탠다드(PAX) 및 바이낸스 USD(BUSD)등의 다양한 가상자산으로 장비와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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