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인텔레그래프는 TRG 데이터센터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BTC, ETH, ADA, DOGE, LTC에 대한 트윗 가운데, ETH에 대한 부정적 트윗 비율이 29%로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이더리움이 타 레이어1에 비해 속도 및 비용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 주를 이뤘다.
그 다음으로 부정적 트윗이 많았던 암호화폐는 BTC(27%), ADA(16%), LTC(8%), DOGE(6%) 순이었다.

또한 이날 암호화폐 매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이 이번 테라(LUNA)/UST 사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LUNA가 $0.05를 하회하면서 UST 홀더에게 엑싯(출구) 유동성만 제공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부실 부채는 무한하다.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시적으로 UST를 포기하고 USDT/USDC로 전환한 뒤, 레이어1 생태계 성장에 전념하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들(테라폼랩스)이 내가 말하는 대로 실행한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현 시점 성공 가능성은 ‘거의 제로’가 아닌 100% 제로다. 그리고 법적인 이유들로 더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LUNA)는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규제 강도를 높이겠지만, 주요 암호화폐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은행이 암호화폐 업계에 들어와 있고, 메타와 수많은 기업들이 얽혀있다”면서, “디파이를 벗어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판도가 바뀌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