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금융 산업에는 암호화폐 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존재한다.
이 중 투자보다 낮은 위험으로 예금하는 시기에 따라 이자 수익을 얻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국내외 거래소는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KiKi Finance’는 스테이킹 프로젝트를 비롯해 마이닝 풀, 투자 기관 및 영향력 있는 클라이언트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KiKi Finance’는 1억 달러 TVL(총 예치자산 규모)을 달성하면서 해당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1월 19일 공식 런칭한 ‘KiKi Finance’는 멀티체인 통합을 위한 원스톱 분산형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알려져있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방식으로 고수익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KiKi Finance’는 ETH2.0, Terra, SOL, AVAX 및 ATOM을 포함한 노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50개 이상의 PoS, DPoS, Masternode 프로젝트를 관리중이다.
‘KiKi Finance’의 프로젝트는 최근 1억 달러 TVL을 달성하기도 했던, 블록체인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팀이 수행했다.
KiKi Finance는 투자 기관인 FBG CAPITAL, NGC Ventures, Huobi Ventures, CoinSummer 및 GEEKCARTEL로부터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받기도 했다,
또한 KiKi Finance는 자산 보안, 편의성 및 높은 APY의 장점으로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억 달러를 달성해, 업계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초기 지원되는 스테이킹 자산에는 LUNA, AKT(Cosmos Ecological Akash Network), DOT 등이 있으며, 모든 수익률은 현재 기준으로 최대 46% 정도로 CEX 및 기존 온체인 스테이킹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