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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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앙은행, 암호화폐로 수입 대금 지불 가능성 시사

이란 중앙은행이 채굴된 암호화폐가 수입 대금을 지불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경제재재의 파행적 효과를 완화하는 전략 개발 시에 이란 기업들이 원자재나 전자제품 등의 수입대금을 지불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암호화폐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NEWS Iran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한 경제 제재의 파괴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서 암호화폐의 잠재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경제 매체인 파이낸셜 트리뷴(Financial Tribune)에 의하면 이란의 중앙은행이 은행과 허가를 받은 해외 상점들이 암호화폐를 수입대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허가를 하고 있다.

또한 규제 프레임워크 아래서 암호화폐는 라이선스가 부여된 암호화폐 채굴기에서만 만들어져야 한다. 이러한 작업은 이란이 산업 활동으로 공식 허용을 하고 있으며 운영자는 산업광산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파이낸셜 트리뷴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이란의 정부는 광부들이 동전을 이란의 중앙은행에 직접 판매할 경우에 2020년 0월 암호화폐를 합법적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비준했다. 싱크탱크 마즐리스 리서치 센터에서 발표한 2018년 보고서에 의하면 몇 년 동안 전략이 수립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부당한 제재로 인한 부작용을 피하려면 암호화폐를 대외무역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란 상공회의소 광업농업회의소 소속의 샤하브 자바르디가 “정부는 어려운 지정학적 기후에서 무역난에 대응하려면 암호화폐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다른 나라인 베네수엘라는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를 이란과 터키 수입 대금 결제 시도로 사용하려 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바르디는 “가스와 전기 수출로 인해서 수입의 환송은 현재 미국의 제재로는 불가능하다”라며, “정부가 소규모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과잉전력이나 전력 사용을 촉진해 암호화폐를 채굴하고 잠긴 자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제2차 외환시장과 유사한 중앙시장을 만들 것을 제안하면서 공식적으로 채굴된 암호화폐가 재료, 기계, 기타 상품을 수입하려는 이란 기업에 판매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당국에서 격려를 하고 있음에도 이란의 암호화폐 채굴산업은 2년 동안 어려움에 처했다. 특히 올해 1월 지역 당국은 광업계가 정전을 방해했다고 말하며 비난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하면서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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