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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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참석 저스틴 선, 내년엔 TRX 유저가 ETH 유저수 따라잡을 것

2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운용사 시큐리티 캐피탈의 CEO인 윌프레드 다예는 “암호화폐 시장이 주식시장보다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만큼,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일련의 조치에 자산 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커졌다”며,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암호화폐 시장은 특정한 이벤트에 따라 움직임이 반복되는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변동성도 커 투자자가 부담할 리스크도 그만큼 크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업비트개발자컨퍼런스(USDC) 2022에서 “트론의 유저 구성 기반을 봤을 때, 내년쯤이면 이더리움의 유저수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매년 수천만개의 새로운 트론 계정이 생성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트론 계정 수가 2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트론의 거래 비용은 0에 가까운데, TRX를 소각함에 따라 (코인 가치를 유지하면서) 거래를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USDD는 과잉 담보 스테이블 코인으로, 현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부연했다.

한편, 2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미즈호가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이끄는 모바일 결제 기업 ‘블록(구 스퀘어)’의 주식 등급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식 등급을 하향 조정한 이유로는 ‘사용자 피로도’와 경영진의 비트코인 집착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미즈호 소속 애널리스트 댄 돌레브는 “18~45세 미국인들 사이에서 블록의 모바일 결제앱인 ‘캐시 앱’의 보급률은 올해 500b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지난 3년간 블록이 유지했던 800~900bp 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또 블록의 경영진은 비트코인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이는 실적 악화 및 플랫폼 성장 둔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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