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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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미 대형 통신사 T모바일과 5G 지원 5년 계약 체결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통신 네트워크 프로젝트 헬륨(HNT)의 개발사 노바 랩스가 미 대형 통신사 티모바일(T-Mobile)과 5년 ‘5G 데드 스팟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계약 관련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노바 랩스는 티모바일의 전국 네트워크를 사용해 헬륨 5G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헬륨 모바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제휴와 관련해 노바 랩스 측은 “헬륨 모바일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가입자는 네트워크 사용에 따라 암호화폐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의 베타 버전은 2023년 1분기 출시 전망이다.

같은 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바이낸스가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의 자산 매입 경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보이저디지털 자산 매입을 위해 약 5000만 달러를 제시했다”면서, “이는 FTX 보다 약간 높은 입찰가”라고 설명했다. 

앞서 FTX와 웨이브 파이낸셜이 보이저디지털 자산 매입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보이저디지털 측의 파산 절차를 담당하는 변호사는 입찰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라면서,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고 있다. 경매 결과는 오는 9월 29일 목요일(현지시간) 공개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또한 이날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변동성 파생상품 프로토콜 볼멕스 랩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변동성 지수인 ‘VI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VIV는 비트코인ㆍ이더리움 옵션 시장에 대한 30일 예상 변동성을 추종하는데, 투자자는 이 지수를 토대로 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다. 

앞서 볼멕스 랩스는 알라메다 리서치와 CMS 홀딩스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한편, 20일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 LCC(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에어아시아 슈퍼앱에서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 적립되는 ‘에어아시아 포인트’와 디지털 자산 ‘밀크 코인’ 간의 교환 기능을 연내 출시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포인트 교환 생태계 저변을 더욱 확대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쳐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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