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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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한화자산운용 암호화폐 펀드 승인

금융감독원이 암호화폐 중심의 펀드를 승인하기로 했다고 암호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국내 규제당국이 국내 첫 암호화폐 관련 투자펀드에 청신호를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국내 대형 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자회사 한화자산운용의 암호화폐 관련 펀드 신청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한화자산운영의 보고서에는 금융투자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르면 5월 2일 금감원 승인이 도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히어로’로 불리는 이 펀드는 거래소나 광산업체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국내에서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와 환거래 펀드 등 상장증권이 여전히 금지돼 있기에 이 소식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최영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4월 초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펀드에 대해 “결산·거래·광업 등 디지털 자산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결산·거래·광업 등 디지털 자산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를 출시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화는 그동안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대폭적인 확장을 추진하며 정보기술(IT)과 암호화폐 전문가 등 인력과 함께 암호화폐 관련 전담팀을 만들었다.

또한 한화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디지털 히어로’다. 실제로 또 다른 자회사인 한화투자증권도 업비트 암호화폐 거래소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한화의 두나무 투자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가 광분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 회사 주식은 국내 최고 실적의 하나가 되었다.

큰폭으로 오른 한화의 주가는 두나무가 미국 상장 계획을 관철할 경우 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

디지털자산펀드 승인신고는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조세체제를 중심으로 국내 암호화폐 대책 강화에 대한 호통 속에 나오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자사 직원들이 보유한 암호화폐를 공개하기 시작하도록 의무화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2021년 1월 29일을 기준으로 총 941,687억 원의 운용자산규모를 갖춘 곳으로, 현재 다양한 펀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1988년에 설립됐으며 국내외 주식과 채권은 물론 MMF와 재간접펀드, 사회간접자본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는 종합자산운용사다.

현재 범아시아 시장의 자산과 대체투자를 전담하는 싱가포르법인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등의 국가 자산을 담당할 뉴욕법인 인수는 물론 중국법인도 설립하면서 해외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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