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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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투자은행 소시에테 제네랄, 최초의 토큰화된 자산 발행

유럽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가 테조스에 보안 토큰을 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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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 제네랄은 테조스 네트워크에 토큰화된 보안을 발행하는 등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 금융계의 거물로 통하는 ‘소시에테 제네랄’이 테조스 블록체인에 대한 보안 토큰을 발행했다.

15일(현지시간) 은행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소시에테 제네랄이 제시한, 최초의 토큰화된 자산에 해당한다. 은행 측은 이번 보안 토큰 제공이, 오는 2022년까지 본격적인 암호화폐 시장 운영을 시작하려는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밝혔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자회사인 ‘소시에테 제네레랄-포지’를 통해, 기존 고전 은행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는 토큰화된 증권을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 토큰화와는 별도로 은행의 암호화폐 서비스에는 기관 고객을 위한 교환 및 보관 서비스도 포함될 예정이다.

은행 측은, “우수 시장 관행에 따라 수행된 이 새로운 실험은 공공 블록체인에 더 복잡한 금융상품(구조화된 상품)을 발행하는 ‘법적, 규제적, 운영적 타당성’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번 최초 보안 토큰 발행은 소시에테 제네랄의 스테이블에서, 3년 연속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채택이 발전된 흔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이 은행은 소시에테 제네랄의 또 다른 자회사인 소시에테 제네랄 SFH에서 이더리움으로 토큰화된 담보로 1억 유로짜리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또 2020년 5월에는 SFH, SG 포지가 뱅크 드 프랑스와 함께 4000만 유로의 토큰화된 채권을 발행하여, 실험적인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이용한 결제를 했다.

실제로 소시에테 제네랄은 프랑스 중앙은행이 실험적인 중앙은행 디지털통화 시범연구를 위해 직접 영입한 금융기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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