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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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AML규칙, 디파이ㆍ다오ㆍNFT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포함 가능성有

2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의회 정당 연합이 최근 디지털유로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한 파트너사로 아마존을 선택한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중도좌파 의원 중 한명인 에로 하이날루마는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아마존은 지난해 개인정보보호 규칙을 위반한 혐의로 규제 기관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면서, “이번 선택이 사회 및 세금 측면에서 아마존의 평판을 고려한 결정인지 의문스럽다”고 꼬집었다. 

또 스테파니 욘 쿠르탱 의원은 “ECB는 앞서 디지털 유로에 대해 유럽의 결제 자율성과 통화 주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지적하며, “그런데 우리는 지금 ECB가 아마존을 파트너로 선택하는 결과를 보고 있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더블록은 유럽 AML(자금세탁방지) 규칙이 디파이ㆍ다오ㆍNFT와 관련될 수 있다면서, 대신 업계에서 논란이 됐던 비수탁형 지갑 자금 이체에 신원확인 의무를 부과하는 트래블 룰 조항은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AML/CTF 규정 수정안에 따르면 다오, 디파이, NFT는 물론 메타버스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는 1000유로 이상 거래를 처리할 때 AML 규칙을 따라야 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수정안은 유럽의회 보고서에 포함되기 위한 투표에서 통과가 될 시 최종 보고서가 의회 모든 위원회 및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발효가 되며, 최종 보고서는 1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3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소프넨두 모한티 핀테크 부문 총괄 책임자는 “암호화폐 투기를 단속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개인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시장에 반복해서 알려야 한다”면서, “싱가포르는 투기를 위한 장소가 아니며, 우리는 투기 행위에 대해 매우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 산업의 불법 등 행위에 대해 싱가포르는 가차 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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