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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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EBS 미술감독, UDC 2022에서 직접 펭수 NFT 소개해

한결 EBS 미술 감독이 지난 9월 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된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에 참여해 대체불가능토큰(NFT) 갤러리의 도슨트로 활동, 전시된 작품을 소개했다.

지난 23일은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행사의 두 번째 날로, 이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의 벽면 한 쪽에는 가로 8m, 높이 2m 60㎝ 규모의 미디어 월이 마련돼있었다.

이 갤러리에서는 그동안 업비트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에서 거래되어왔던 다양한 NFT 작품들에 대해 약 10초 동안 짧은 소개를 진행했다.

당일 특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작품은 EBS의 ‘펭수’ 캐릭터 NFT로, 펭수 NFT를 만들고 발행했던 한결 EBS 미술 감독이 직접 갤러리의 도슨트로 활약했다.

한결 감독은 해당 NFT의 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약 2700만원에 낙찰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작품 ‘펭수의 하루’, ‘펭수 로봇’, ‘우주선 펭수’ 등을 만들게 된 배경,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한결 감독은 “크고 작은 펭수의 모습들을 통해 펭수의 활동을 하나 하나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펭수 NFT는 한결 감독이 펭수를 사랑하는 팬들을 생각하면서, 팬들에게 계속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를 고안한 것이다. .

이날 미디어 월 앞에서는 약 40여명 가량의 UDC 참여자들이 한결 감독이 진행하는 작품 해설을 들었다.

한결 감독은 작품 해설을 끝낸 다음 “NFT가 거래되어도 소유자들을 직접 만날 수 없으니, NFT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갤러리에서 만나뵙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NFT 작품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원활하게 전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똑같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디지털 공간으로 옮겨지면 가치가 하락되는 것 같은 사회 풍조가, 한 감독이 디지털 창작물을 구축하는데 더 집중을 기울이고 NFT까지 제작, 발행하게 된 배경으로 되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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