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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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ade, 파생상품 거래 폴카닷에 적용?

분산형 거래소인 dTrade가 640만 달러 규모의 종자 투자 라운딩을 마무리한 뒤 파생상품 거래를 폴카닷에 가져왔다.

이로 인해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분산형 금융 활용 사례가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에 진행된 민간투자 라운드는 스리 애로우즈 캐피털, 디파이언스 등 블록체인 벤처캐피털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주도했다.

또한 폴리체인캐피탈, 파라파이캐피탈, 후오비, 메카니즘캐피탈, 빅신벤처스, IOSG벤처스, 하이퍼스피어벤처스, 펜부시캐피탈 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알라메다 리서치, CMS 홀딩스, MGNR, 크로노스, 윈터뮤트 등 몇몇 기업들도 dTrade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앨러미다 리서치는 올해 디피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리프 파이낸스에 2천만 달러, 코인98 파이낸스에 4백만 달러를 배정했다.

분산형 거래소로서, dTrade는 영구 스왑과 옵션을 온체인 결제와 거래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이 플랫폼은 관리 및 거래상대방의 위험 없이 무제한 파생상품 시장을 수용할 수 있다. 이 교역 플랫폼은 미국에 기반을 둔 무역업자들이 이용할 수 없다.

니코뎀 그르제지악( Nikodem Grzesia) dTrade 공동창업자는 “파생상품은 기존 금융에서 자산 규모가 가장 큰 것과 비슷한 탈중앙화 금융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파생상품은 블록체인의 흥미로운 활용 사례인데 간단한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폴카도의 멀티체인 아키텍처 내 블록체인 기반 자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영구 스왑을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급성장하는 시장에 추가 노출을 모색하면서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코인마켓캡의 2020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5%에 달했다.

한편 폴카닷의 개발자 네트워크도 빠르게 성장해 435개의 프로젝트가 퍼블리싱 당시 플랫폼에서 출시되기도 했다.

폴카닷은 여러가지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메타코인으로 이더리움의 초기 개발진인 개빈우드와 로버트 하버마이어, 알리스테어 스튜어트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코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호운용성을 가진 폴카닷은 폴카닷 네트워크를 통해서 보다 넓고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공통의 검증인들이 다수의 블록체인을 안전하게 확인을하며 우수한 거래의 확장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오픈 가버넌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온체인 가버넌스와 연결이 되고 폴카닷의 개발에 커뮤니티의 가치를 반영하면서 정체된 요소를 해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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