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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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이더리움 머지’ 사내 세미나 진행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최근 블록체인 최대 이벤트로 꼽힌 이더리움 머지(Merge)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인원은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사옥 내 타운홀에서 ‘머지가 뭐지?’란 주제로 미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인원이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코인원 블록체인 담당 부서 주관으로 이더리움 머지 전후의 차이점, 지분증명(PoS) 전환이 갖는 의미 등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약 30분간 코인원의 머지 대응 상황 관련 질의응답 및 블록체인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이더리움은 지난 16일 ‘머지’라는 명칭의 블록체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더리움 머지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강력한 컴퓨터 연산 능력을 보유한 채굴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작업증명(Proof of Work·PoW) 방식에서, 더 많은 코인을 보유한 검증자들에게 보상을 주는 지분증명(Proof of Stake·PoS)으로 바꾸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지분증명 방식은 작업증명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높은 전력소비량을 낮출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된다.

한편, 코인원은 건강한 가상자산 문화를 형성하고자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트렌드를 알리기 위한 사내 세미나·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자체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전사적 이용자 보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AML 담당 부서에서는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임직원 AML 교육을 기획하고 매년 8시간 이상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개발과 비개발 직군 직원들을 매칭해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런치데이를 운영, 각기 다른 분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다양한 주제의 대화의 지식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업계 최전선에 있는 거래소 임직원의 의식과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모멘텀을 활용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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