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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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중국vs일본, 비트코인 거래량 비중↓ㆍ웹3 투자↑

26일 중국 인민은행은 금융 시장 규제 강화 성과 발표를 통해 “중국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전세계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인민은행은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무질서한 확장을 효과적으로 막아 시장 규모와 관련 사업자 수가 모두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금융 시장 리스크도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당국이 400억 위안(약 8조원) 규모의 자금을 암호화폐를 통해 세탁한 혐의로 용의자 93명을 체포했다. 

후난성 헝양현 공안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용의자들은 2018년부터 전국 곳곳에서 사기와 도박으로 얻은 자금을 암호화폐를 통해 달러로 세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금 세탁에 사용된 100대 이상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3억 위안 상당의 자금 등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같은 날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블록체인 결제 회사 프날리티가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날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프날리티는 5600만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2대 광고회사 하쿠호도DY가 폴카닷(DOT) 파라체인 아스타 네트워크(ASTR)의 개발사 스테이크 테크놀로지와 함께 연내 조인트벤처 웹3 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이는 올해 초 기시다 후미오 일본 행정부 장관이 일본의 웹3 산업을 성장 시키겠다고 밝힌 뒤 나온 움직임”이라며, “당시 정부는 현행 세법을 손질해 기업이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보유하는데 따른 세금을 감소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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