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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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 내 암호화폐 친화 위원 퀸텐즈 사임, 공석은?

보도에 따르면, CFTC 내 암호화폐 친화 위원인 브라이언 퀸텐즈가 사임할 계획이라고 한다.

퀸텐즈의 5년 임기는 당초 2020년 4월 끝날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나 연장이 이뤄졌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서 위원 중 한 명으로 활동해온 브라이언 퀸텐츠는 8월 31일 이 기관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퀸텐즈는 이달 말 CFTC를 탈퇴한 뒤 민간부문 진출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향후 자신의 커리어가 ‘특히 암호화폐와 디파이 관련 혁신’에 집중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암호화폐 공간을 계속 옹호할 계획임을 시사했었다.

퀸텐츠는 2016년 3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 지명한 뒤, 2017년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지명을 받아 8월 임명을 확정했다.

그의 CFTC 임기는 2020년 4월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당시 그는 “후임자가 확정되기 전까지인 2020년 10월 31일까지” 머물겠다고 발표했고, 이후 이를 “상원이 인준에 관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로 연장했다.

업계 많은 사람들은 퀸텐즈를 CFTC에서 암호화폐에 찬성하는 주요 목소리 중 하나로 알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BTC)과 같은 암호화폐는 증권거래위원회보다는 CFTC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며, 암호화폐 산업계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율규제 틀을 만들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CFTC는 위원단에 5명의 위원을 두고 있다.

퀸텐즈와 히스 타버트 전 회장이 떠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명으로 채워질 수 있는 공석 두자리가 생겼다.

CFTC 위원장 로스틴 베남은 지난 1월 타버트가 떠난 이후 위원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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