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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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인포인트 파트너스, 기존 BTC신탁을 TSX에 ETF로 상장결정

토론토에 본사를 둔 투자 운용사 ‘나인포인트 파트너스(Ninepoint Partners)’는 비트코인 신탁 단일주주들 사이에서 해당 신탁을 “ETF 전환하는 것”에 대해 표결에 부친 후, 결국 비트코인 ETF로 최종안내서를 제출하게 됐다.

29일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한 나인포인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캐나다 각 10개 주와 3개 지역의 증권 규제당국은 비트코인(BTC) ETF 설립 신청에 대해 상장승인을 했다. 동사는 지난 3월 자사의 기존 BTC 신탁을 토론토 증권거래소(TSX)에 비트코인 ETF로 전환 상장 할 것인지와 관련해서, 단일 주주들의 투표결정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인포인트는 지난 6일부터 BTC신탁이 증권거래소 인가와 규제를 받는 비트코인 ETF로 전환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신청이 성공하면, 나인포인트 비트코인 ETF는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에 사용되는 티커 명인 비트코인 BITC.U 그대로 TSX에서 달러로 거래될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는 BITC부분을 단축할 것인데, ‘BITC.UN’은 캐나다 달러로 거래되는 신탁의 티커명으로 하고 달러로 거래 될 해당 ETF의 티커명은 ‘BIT.C’로 간략화 하기로 했다.

한편, 캐나다 규제당국은 올해 투자펀드 운용사 3iQ, 펄포즈 투자, 이볼브 펀드 그룹, CI 글로벌 자산 운용의 오퍼링을 포함해 암호화폐 ETF를 신청하는 많은 기업들의 상품들을 승인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미국에서는 증권거래위원회가 자산운용사인 반에크의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결과 확정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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