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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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공급량 손실비율 바닥수준 도달…랠리 여부 거시경제 지켜봐야

4일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빈댕은 “이번 사이클에서 처음으로 BTC 공급량의 손실 비율이 50%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분석들을 종합해보면 BTC 공급량의 손실 비율이 50% 수준에 도달하면 BTC 가격은 바닥을 찍었다”면서, “4일 현재 기준 일일 데이터로는 52%, 주간 데이터로는 50.4%, 월간 데이터로는 48%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앞으로 BTC가 3개월 이내 상승 랠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는 거시경제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 3분기에는 나스닥ㆍ채권ㆍ금 등 전통시장이 급락한 반면 BTC는 견고하게 가격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같은 날 글로벌이코노믹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원화거래 5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올해 3분기 거래액 총합이 2,324억달러(약 33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70.8%, 전분기와 비교해도 24.1%나 감소한 수치다. 이중 업비트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4% 감소세를 보였다. 

코빗과 고팍스는 각각 87.8%, 86.2% 감소했으며, 빗썸과 코인원은 각각 63.1%, 59.1%로 양호한 하락세를 보여 시장 점유율 면에서 소폭 상승했다. 

특금법 개정 이후 5대 거래소의 분기별 거래액 총합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1177조원-615조원-440조원-334조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느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씨티은행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규제 증가로 인해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지난 2년간 중앙화 거래소(CEX)보다 빠르게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KYC 절차를 피하기 위해 더 많은 사용자가 유니스왑 등 DEX로 이동할 수 있다”면서, “현재 DEX 월간 거래량이 현물 거래량의 18.2% 수준인 5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DEX는 배당금 등 수익을 토큰 보유자에게 제공하며, 거래 보상을 감안하면 수수료 또한 CEX 보다 저렴하다”며, “또한 DEX에는 CEX에 자산을 저장하는 것과 같은 리스크가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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