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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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년 내 최소 340만 달러 도달?…’이론적으론 가능해’

27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4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인베스트앤서’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30년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보수적인 모델을 적용해도 최소 34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지면 비용이 직선적으로 늘긴 하지만,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의 법칙을 적용할 경우,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8년 내 BTC 가치는 수백만 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예측이 황당해 보일 수는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앞서 26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19.73억 달러 규모의 BTC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이는 10만2,838 BTC 규모다. 또 같은 날 약 18.82억 달러 상당의 ETH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이를 두고 우블록체인은 “대규모 옵션 계약이 만기되는 날인 만큼,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27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안금융연구소(CCAF)가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 중 수력 발전 등 지속 가능 에너지 활용률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1년 기준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사용하는 전력 중 약 37.6%가 지속 가능 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반면, 62.4%는 화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만, CCAF가 제시한 지속 가능 에너지 활용률은 비트코인 채굴 위원회가 제공하는 데이터인 59%와 큰 차이를 보였는데, 이를 두고 CCAF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비트코인 채굴 전력 중 화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의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산업 단속 강화 이후 수력 발전 전력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헀다.

이어 “당시 중국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전체 네트워크의 약 65%를 차지했으며, 대다수 채굴 활동은 수력 발전(33.7%)이나 석탄을 태우는 화력 발전(40.4%)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고서는 “2022년 9월 21일 기준 올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약 1.99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생산했다”며, “올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는 약 4,835만 톤 규모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0.1%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는 네팔(4,837 톤), 중앙아프리카공화국(4,658만 톤)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비슷하거나 금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약 1억 톤)의 절반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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