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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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1만 달러 대 하락 가능성 낮아 vs 암호화폐 투자자들, 질 좋은 자산으로 이동

11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2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겸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슨 피지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C가 지난해 최저점인 1만5,500 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내다봤다. 

그는 “BTC가 1만 달러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지난해 최저점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올해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BTC가 2만5,000 달러를 돌파한다면, 1만 달러 대 하락 시나리오는 완전히 깨지게 된다. 1만~1만5,000 달러 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적잖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를 발표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함으로써 발생한 리스크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IMF는 “암호화폐 시장은 법적 리스크, 재정적 취약성, 투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엘살바도르는 2,381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32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평균 매입가는 4만3,357 달러다. 

즉 현재 BTC 시세를 고려할 때 51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내고 있는 셈이다.

한편, 같은 날 美 경제전문 방송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글로벌 책임자 매튜 맥더모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질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그는 “2022년 한해 비트코인이 60%이상 폭락했고, FTX의 붕괴와 암호화폐 기업들의 몰락은 금융 당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면서,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암호화폐 산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대형 투자자들의 안목은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더 많은 대형 고객들이 훨씬 더 잘 규제되고 자본적으로 튼튼한 기업을 통해 거래하기를 열망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골드만삭스는 현재 토큰화, 금융시장 재구성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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