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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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세일러 ‘비트코인, 4년 내 ATH도달 및 10년 내 50만 달러 넘을 것’

23일(현지시간) 더코인리퍼블릭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직을 사임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4년 안에 사상 최고치인 6만9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10년 안에는 5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시총 약 11조 달러인 금에 투자하는 것보다 시총 3650억 달러인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마이클 세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8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 301 BTC를 현금 매수했다”며, “9월 19일 기준 회사는 13만 BTC(39.8억달러)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30,639달러”라고 전한 바 있다.

같은 날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셰어스가 최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거시 경제 데이터가 더 나아지지 않는 한 BTC는 올해 큰 폭의 반등을 이루기 어렵다”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최근 잭슨홀 미팅에서 미 연준은 부드러운 통화 정책 기조로 돌아서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이는 미국 달러와 주식, 비트코인 등의 자산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BTC와 반비례 관계를 보이고 있는 미국 달러 인덱스(DXY)역시 아직 더 상승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경제 데이터 약세와 함께 DXY가 올 연말에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포캐스트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웹3,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관련 30개 기업 및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 ‘크립토 지속가능성 연합’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솔라나, 리플, 아발란체, CC토큰, 서클, 이토로, 클리마다오, 니어파운데이션, 플로우카본 등이 참여한다.

연합체는 향후 암호화폐 채굴의 친환경 과제, 웹3 기술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 및 정부와 기술을 규제하거나 개발을 장려하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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