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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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루한 횡보세 계속…주말부터 5200만원 대 유지

시총 1위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5200만원대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국내 시간) 기사작성 시점 기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1% 상승한 52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주말 내내 5200만원대를 유지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또한 시총 2위의 가상화폐 이더리움 또한 24시간 전 대비 0.02%로, 소폭 하락한 404만원 대에 거래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19% 오른 4만31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동안 대부분 4만3000대를 유지했다.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Q9캐피털은 이와 같은 가상화폐 시세 흐름을 두고 “적은 거래량에서 가격 변동이 일어나고 있어 가격 움직임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자본이 들어오지 않고 아무도 팔거나 사지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에서 장기 보유자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게 된 후, 유동 지갑에서 비유동 지갑으로 이동 속도 또한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시총 10위 권 내 가상화폐들은 각각의 흐름을 유지하며, 1% 내에서 소폭 상승 혹은 소폭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시총 5위의 카르다노(ADA)는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9.16%상승한 1.41달러를 기록하며, 10위 권 내 가상화폐들 중에서 유일하게 10%가까이 급등하며 두드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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