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로와나 토큰이 1주년을 기념하면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에 대해 선언했다.
아로나와의 정종갑 대표는 지금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 1년은 토큰 발행과 토큰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거래소 상장, 토큰의 사용성을 확보하는 서비스 구축 작업들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실물연계를 위한 NFT 마켓 플레이스 런칭, Defi 스테이킹 서비스 런칭 등 굵직한 마일스톤 달성을 통해 아로와나 프로젝트의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아로와나 프로젝트는 앞으로 추진될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하고 탈중앙에 기반을 둔 지갑 서비스를 통해 토큰 스왑과 아로와나 NFT 구매에 대한 멤버십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NFT 마켓 플레이스를 비롯해 Defi 스테이킹 등 아로와나가 응용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연동하고 구매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아로와나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인 실물연계 디지털 서비스의 확장을 목적으로 캐쉬&포인트 서비스가 가능한 앱의 출시도 계획중이다.
아로와나 NFT 마켓의 경우에는 클레이튼 기반으로의 확장을 통해 활용성을 더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현재 내부에서 구축중인 PFP NFT와 더불어 블록체인 기반 게임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적 강화와 외적 강화를 함께 추구해 기존 아로와나 프로젝트와 함께하던 파트너사들과 국내외 기업들의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아로와나 생태계를 확장 및 강화중이다.
정종갑 대표는 “아로와나토큰을 바탕으로 부가가치 제안에 부합하는 전략적 기획을 중심으로 아로와나 프로젝트가 달성해낸 성과 위에 현 트렌드를 보다 빨리 반영,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아로와나 생태계를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아로와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난제가 있었지만 이런 문제들을 단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아로와나 프로젝트는 더욱 공고해졌다. 향후 아로와나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