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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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 재단 CEO ‘MM계약 사실 무근, 상장브로커 독자행동’

26일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아로와나 허브 대표 겸 아로와나 재단 CEO인 정종갑 대표가 블록미디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재단은 마켓 메이킹(Market Making : MM, 코인 가격 조작) 계약을 맺지 않았으며 관련 계약서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로와나 코인에 대한 MM 계약 논란은 상장 브로커인 박진홍의 독자적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또 재단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별도의 코인 지갑을 관리 중이라는 의혹에 대해 정 대표는 “아로와나 재단의 코인 지갑 주소는 공개돼 있으며, 소송 과정에서 현재 가압류 상태에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커스터디 업체 헥슬란트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헥슬란트는 커스터디 업체이며, 박진홍이 투자자(골드유)의 요청으로 (MM을) 아는 사람에 소개시켜준 것으로 안다”면서 “재단하고는 아무런 계약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정 대표는 재단 소속이 아닌 박진홍이 왜 코인 상장 후 ‘재단 물량 1억개 지갑’ 셋팅을 헥슬란트에 의뢰했는 지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또한 이날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에서 “지스타 전후로 미르M 블록체인 버전에 대해 CBT(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12월초 쯤 출시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사전 가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미르M’이 연내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목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의 온보딩 계약 및 출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같은 날 미스블록(MSB)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 i 클라우드와 NFT 개발 기술을 통한 ‘임플란트 및 의료용 소재 인증서 NFT 발행’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미스블록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글로벌 임플란트 공급사 덴티움과의 적극적인 협업이 진행돼, 개발 동시 상용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미스블록은 새롭게 론칭하는 서티라이프 플랫폼과 카카오톡 모바일 지갑 클립(Klip)을 연동,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재의 생산ㆍ유통ㆍ보관ㆍ시술 등의 이력정보가 포함된 NFT 인증서를 환자 개개인에게 발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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