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24, 2026
HomeToday‘스타벅스’, 사이렌 컬렉션 이후 두 번째 NFT 컬렉션 공개

‘스타벅스’, 사이렌 컬렉션 이후 두 번째 NFT 컬렉션 공개

스타벅스가 폴리곤에서 두 번째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NFT 컬렉션은 지난 3월 이후 최초 론칭한 ‘사이렌 컬렉션’ 이후 두 번째로 공개하는 상품이다.

지난 4월 18일(현지 기준)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더 스타벅스 퍼스트 스토어 컬렉션’이라는 타이틀의 NFT 컬렉션을 론칭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은 지난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최초로 오픈한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이는 첫 번째 매장을 하나의 랜드마크로 정하고 장소를 의미하는 ‘아트’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아내며 한가족 같은 느낌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총 5천 개의 스탬프로 이루어져있으며, 각 스탬프는 100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조기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기 판매 이벤트에서는 스타벅스의 첫 번째 컬렉션 스탬프를 2개 이상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에만 해당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NFT 상품 론칭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웹3 진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다양한 글로벌 소매 브랜드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촉각을 세우고 있다.

‘나이키’는 지난 4월 중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자사의 첫 번째 디지털 제작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스타벅스 등을 포함한 대다수의 브랜드는 최근 ‘NFT’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수집’ 또는 ‘스탬프’로 우회해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초 가짜 스타벅스 NFT 프리민팅을 내세워 피싱 이메일이 대규모로 유포되는 일이 발생한 적이 있다.

보안전문 업체 ‘이스트시큐리티’에 의하면, 해커들은 최근 이용자들의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 성공적인 결과를 낸 스타벅스의 NFT를 내세워, NFT를 무료로 제공하는‘프리민팅’ 키워드로 이용자들의 클릭을 유도한 바 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