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랩의 데이터를 인용해, NFT 기반 P2E 게임 프로젝트 엑시인피니티(AXS)가 지난 1일 자체 NFT 랜드의 스테이킹 기능을 출시한 가운데, 자체 NFT의 주간 판매량이 전주 대비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주 엑시인피니티의 NFT는 총 2만3,100 명이 구매에 참여했으며, 130만 달러 상당의 NFT가 판매됐다.
또한 지난 9일 BAYC 및 MAYC 생태계 연계 토큰 에이프코인(AP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킹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대로 해내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P-21, AIP-22 등 거버넌스 제안을 기반한 스테이킹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진행 상황을 커뮤니티에 보다 자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일 NFT 전문 플랫폼 네스트리(EGG)는 “NFT의 가치는 유틸리티에서 나온다”면서 “지금까지 NFT 시장에서 디지털 아트가 주류를 이뤘다면, 유틸리티를 가미한 NFT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틸리티는 NFT 대중화와 저변을 확대시킬 열쇠가 될 것”이라며 “NFT를 적용한 회원권 프로젝트, NFT 보유자가 특정 행위를 통해 토큰 보상을 지급 받는 X to Earn 프로젝트 등…유틸리티가 뚜렷한 NFT 프로젝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GG는 “보유자의 일상과 연결되는 유틸리티로 NFT는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 유틸리티 기반 NFT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면 NFT 시장은 다시 한 번 상승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