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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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재무부 ‘자국 내 스테이블코인 유통 지지의사 有’

9일 유럽 프리사이트 캐피탈의 크립토 벤처 어드바이저이자 EU 정책 전문가인 패트릭 한센은 “미국 은행들과 달리 유럽의 은행들은 2008년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면서, “유럽은 금융 혁신이 필요하고 두 팔 벌려 암호화폐를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은 “러시아 재무부가 자국 내 스테이블코인 유통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최근 러시아의 이반 체베스코프 금융정책국장은 웹3 관련 토론에서 “러시아 연방 재무부는 자국 내 스테이블코인의 유통을 지지한다”면서도 “다만,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 시스템보다 더 잘 작동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투자 도구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면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IT즈지아 등 복수의 중국 현지 IT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2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개발 블록체인 기반 내부 결산망인 ‘지에쑤안리엔'(结算链)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중국 광둥, 랴오닝, 닝샤, 허난, 허베이 등 5개 성의 운영망에서 업무 관련 결산 및 기장 등을 해당 망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인 것.

이와 관련해 양사는 블록체인 결산망의 첫 운행 결과, 업무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 약 60% 감소했으며, 매년 약 1,000만 위안(약 19.3억 원) 이상의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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