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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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 NFT로 재해석된 기념우표 공개

우정사업본부가 기념우표의 원작이 NFT로 제작되어 ‘2022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본측은 기념우표 원화를 재해석한 NFT를 발행해 ‘2022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선보이게됐다고 발표했다.

우본은 오늘 22일부터 ‘나의 인생 우표 찾기’라는 테마 하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우표전시회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 전시회는 9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전시회는 우표박물관에서 10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전시회는 코로나19 펜데믹과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해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여유로운 느낌으로 ‘소풍’을 테마로 2년 만에 추진되는 것이다.

우본측은 이용자들이 마치 소풍을 하고 있는 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표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전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재가 담고있는 ‘한국의 미’를 비롯해 ‘한국의 옛 건축’, ‘병풍’과 같이 기존에 존재하던 기념 우표 원화 24종을 분석하여 제작한 NFT 14점을 우리나라 최초로 전시하는 행사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우표 원화를 기반으로 한 NFT는 동작중인 이미지를 대규모 모니터 및 태블릿PC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원화 디지털 이미지의 경우 우표의 위·조 및 변조가 나타날 우려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서는 열람이 어려웠으나 이번에 전시하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사진에 고유 데이터를 부여함으로써 위조 및 변조가 원천적으로 차단될 수 있도록 했다.

우본측은 NFT 우표를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NFT를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우본측은 우표 박물관 공간 가운데 일부 영역을 초록 공간으로 구성하여 이용자들이 ‘풀멍(풀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는 행위)’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록전시관에는 간단한 음성 메시지가 들어있는 ‘목소리 우표’도 함께 전시되는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우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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