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스타트업 런치패드 XYZ가 최근 혁신적인 올인원 웹3 허브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인 ‘$LPX’를 공개한 사전 판매는 몇 주 전부터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약 55만 1,223달러 이상을 모금한 상태로 2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LPX’ 토큰의 시세는 $0.0445이다.
모금액이 155만 달러대에 도달하게 되면 사전 판매 3단계가 시작되며 토큰 가격이 추가적으로 약 3.3% 올라가며 $0.046에 판매될 예정이다.
백서에 따르면 ‘런치패드 XYZ’는 올인원 웹3 플랫폼을 구축해 “분절되고 위협적이기까지 한” 웹3 공간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젝트 팀은 “인간화되고 큐레이팅된 웹3 포털을 공급해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블록체인 시장 최고의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그들이 소유한 디지털 자산을 자기 수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 플레이투언 게임까지, 런치패드 XYZ는 최상의 웹3 경험을 시작할 수 있는 편견 없는 포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은 사전 판매 일정에서 ‘$LPX’ 토큰은 $0.0565까지 단계적으로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해 3분기 안으로 ‘런치패드 XYZ’ 탈중앙화 거래소에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이 상장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금 투자했을 때 2023년 하반기 ICO에서 명목상 약 27%의 수익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크립토뉴스닷컴을 비롯해 B2C, 테코피디아 등 메인 가상자산 매체와 분석 업체는 모두 런치패드 XYZ를 이번 2023년 유망 사전 판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꼽고있다.
런치패드 XYZ 올인원 플랫폼은 고객이 NFT, 조각화된 자산, 유틸리티 토큰, 사전 판매 코인을 분석, 거래, 투자하는 데 쓰이는 모든 도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