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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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스톤헨지, 솔라나 기반 NFT로 재탄생?!…’문화유산 보존 차원’

8일(현지시간) ‘렐름 오브 히스토리아’ 프로젝트가 최근 솔라나 블록체인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활용해 아르메니아 문화유산을 보존하겠다고 발표했다.

렐름 오브 히스토리아의 설립자인 이반 크릴로프는 “기원전 54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아르메니아의 스톤헨지로 알려진 카라헝게 유적지의 유형적 본질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NFT는 실제 스톤의 아트 버전과 디지털 버전을 결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1일 솔라나(SOL) 공동 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공식 X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에어드랍 대신에 희망 가격보다 80~90% 낮은 가격에 토큰을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에어드랍과 동일한 규칙에 따라 구매 자격이 주어져야 한다. 에어드랍은 구식 ICO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XRP에 대한 부정적인 내 전망이 틀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XRP가 이처럼 오랫동안 힘을 유지하고 살아남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면서, “리플 아미(Army)는 진짜였다. 그들은 리플 생태계와 코인에 관심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XRP는 이제 비트코인처럼 독특한 지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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