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이 벨리곰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즌2 웹사이트로 ‘2024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대홍기획은 벨리곰 NFT 시즌2 웹사이트로 ‘2024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엑설런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Excellent Communications Design) 웹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1969년부터 시행해 온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경력이 있거나 초청을 받은 작품만이 참가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대회이다.
벨리곰 NFT 시즌2 공식 운영사인 대홍기획은 지속 가능한 NFT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벨리곰 지식재산권(IP)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선택했다.
이에 시즌2 론칭과 함께 키워드인 ‘젤리(Jelly)’ 컨셉에 맞춰 벨리곰 NFT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벨리곰 NFT 시즌2 웹사이트는 젤리 어드벤쳐(Jelly Adventure)의 스토리 라인을 한눈에 보여줘 사용자에게 벨리곰 NFT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 지난 8월 새롭게 런칭한 두 번째 NFT 컬렉션인 ‘벨리랜드(BellyLand)’를 비롯해 벨리곰 NFT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티브 요소로 프로젝트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대홍기획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벨리곰 NFT 프로젝트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벨리곰 NFT 유저에게 프로젝트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홍기획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벨리곰 NFT 팬덤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올 초 만들어진 벨리곰 NFT X(구 트위터) 채널은 개설 약 5개월 만에 1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대홍기획은 지난 8월 벨리곰 NFT 프로젝트 두 번째 컬렉션 ‘벨리랜드(BellyLand)’ NFT 민팅(발행)을 마치며 인기몰이에 힘쓰고 있다.
벨리랜드는 미션, 게임 수행 등을 통해 ‘버블검(Bubble Gum)’ 재화를 모으는 게이미피케이션 형태의 ‘젤리 어드벤쳐’ 세계관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