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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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제네시스 구조조정 지원금 1억$ 기부 & 유니스왑, a16z 통제의혹 반박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업체 제네시스의 변호인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과 계약의 일환으로 제네시스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현금 1억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제미니는 “제네시스 채권자들의 자산 회수를 위해 중요한 단계”라며, “제미니 언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미니는 제네시스의 파산으로, 플랫폼에 예치된 제미니 언 서비스 자금의 약 9억 달러를 찾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또한 이날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공급량의 4% 이상에 해당하는 4000만 UNI 이상을 통제하며 유니스왑(UNI) 거버넌스를 좌우할 수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a16z의 에디 라자린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우리는 보유한 투표권 물량 가운데 4000만 UNI를 외부에 위임했다. 특히 여기에는 어떠한 위임 조건이나 단서를 달지도 않았다”면서 “따라서 a16z는 1500만 UNI로 투표에 나선 것이고, 이는 위임 물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현재 유니스왑 커뮤니티에서는 BNB체인에 유니스왑v3 네트워크를 배포하는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 중인데, a16z에 의해 약 1500만 표의 거부표가 행사 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행자 준비금 유지와 관련해 스테이블코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프로젝트의 명칭은 ‘프로젝트 픽스트리얼(Project Pyxtrial)’로, 규제기관의 데이터 기반 정책 프레임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기술 툴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두고 BIS는 성명을 통해 “대다수의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산과 부채의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다”며
“이를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스테이블코인은 물론, 암호화폐 및 디파이 모니터링 시스템 또한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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