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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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국서 활발히 확장 中 리플에…SEC는 항소 준비중?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은행이 “분산원장기술 기반 도매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wCBDC)는 국가간 결제, 금융 보안 등 기능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wCBDC는 비상장 금융자산과 비결제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매용 CBDC를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프랑스 중앙은행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wCBDC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날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증권위원회(BCSC)가 암호화폐 거래소 감독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미국 소재 디지털자산 인텔리전스 업체 인카 디지털(Inca Digital)이 참여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암호화폐 거래소 준비금 모니터링 기능이 핵심이다. 

BCSC는 해당 프로그램 프로토타입 개발이 완료되면, 다른 주 증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같은 날 DL뉴스에 따르면, 센디 영(Sendi Young) 리플(XRP) 유럽 지역 총괄이 “최근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암호화폐 회사로 등록 신청을 마치고 아일랜드에 결제 회사 라이선스를 신청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리플은 지난 18개월간 영국과 유럽 직원 수를 약 75% 늘렸으며, 전체 임직원 900여명 중 100여명이 런던, 더블린, 아이슬란드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와 권도형에 대한 소송을 담당하는 제드 라코프(Jed Rakoff) 뉴욕 남부지방 법원 판사에게 “SEC-리플 소송 판결은 잘못됐으며, 남부지방 법원은 이를 인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다는 외신의 보도가 전해졌다. 

해당 서류는 “SEC 직원들은 이와 관련해 추가 검토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를 두고 SEC가 리플 소송 판결에 대해 항소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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