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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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게이트 주식 72% 공매도…’美 공매도율 2위, FTX와 자금관계 드러나며 심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브라질 2대 은행으로 불리는 방코 도 브라질이 암호화폐를 이용한 세금 납부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비트파이(Bitfi)와 협업에 나섰으며, 이와 관련해 방코 도 브라질 측은 “해당 기능이 세금 납부 옵션을 다양화할 뿐만 아니라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암호화폐 규제법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브라질 중앙은행(BCB) 규제 아래 암호화폐 결제 및 공공 기관의 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오는 6월 발효될 전망이다.

이날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美 금융산업규제국(FINRA)의 데이터를 인용해 “1월 31일 기준 미국 암호화폐 전문은행 실버게이트의 주식 중 72.5%가 공매도 됐다. 이는 미국에서 공매도 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 2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코인텔레그래프는 “공매도 포지션이 많다는 것은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유가증권의 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면서, “실버게이트 주식은 지난 12개월 간 약 87% 이상 하락했으며,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의 자금 관계가 약세를 더욱 심화시켰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또 지난달 실버게이트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약 10억 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보유 해시레이트 기준 비트코인 5대 채굴풀이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약 89.43%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기준 최근 3일간 가장 높은 해시레이트 점유율을 기록한 채굴풀은 파운드리USA로 약 34.58%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앤트풀과 F2Pool이 각각 17.18%, 15.42%의 해시레이트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이낸스풀과 Viabtc가 각각 14.32%, 7.93%로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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