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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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햄프셔 주지사 ‘크리스 수누누(Chris Sununu)’, 디지털 자산 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

미국 뉴햄프셔 주지사 ‘크리스 수누누(Chris Sununu)’가 최근 2022년 행정 명령의 일환으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법안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한 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19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크리스 수누누’ 주지사는 “가상자산 위원회가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의 규제 상태가 불확실해 개발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며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 수준도 낮다”고 발표했다.

가상자산 위원회는 햄프셔주가 법적 제도를 반영해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 및 개인 투자자들을 수용해야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22일 가상자산 위원회가 크리스 수누누 주지사에게 전달한 보고서는 인적 요소를 반영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로 FTX의 붕괴 사태 및 전 최고경영자 ‘샘 뱅크먼프드’의 체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히 위원회 측은 분산형 자율 조직(DAO)에 대한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블록체인 문제와 관련한 분쟁들을 해소하기 위해 주 법원 시스템에 자금을 투입해 금융 기관이 가상 자산을 처리하는 방법과 관련해 ‘정부 은행 부서가 정확하고 공개적인 사전 지침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에서는 “뉴햄프셔 주는 블록체인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의 원활한 개발에 요구되는 법적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인 공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초 미국 뉴햄프셔주 하원의회는 암호화폐 우호 법안 HB1503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해당 법안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뉴햄프셔주 내 암호화폐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는 당시 가상자산 애호가이자 뉴햄프셔주 하원의원인 ‘키스 아몬(Keith Ammon)’의 주도로 ‘조 알렉산더(Joe Alexander)’와 공동 발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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