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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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Lido)’, ‘이더’ 인출 지원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계획 제시

‘리도(Lido)’가 이더리움이 앞으로 추진할 상하이 업그레이드 활성화의 다음 단계로 프로토콜이 ‘이더’ 인출을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제시했다.

오늘 1월 25일(현지 기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매체 더블록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리도 팀은 커뮤니티의 게시물을 통해 거버넌스 형태인 ‘리도 다오(Lido DAO)’에 계획을 제시했다.

이용자들은 해당 기능을 활용해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시행된 이후 스테이킹된 ‘이더’를 해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리도’ 팀은 인출 기능에 대한 설계 프로세스는 다소 복잡한 작업이라고 전했으며, 이는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이후 스테이킹된 ‘이더’의 인출이 작동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

해당 프로세스는 비동기식으로, 전체 참여자들의 인출이 동일한 시간대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에 제시된 문서에 따르면 ‘리도’의 인출 기능에는 2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우선 ‘터보’ 모드는 언스테이킹 요청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벙커’ 모드는 대규모의 슬래싱 상황에서만 작동한다.

‘슬래싱’은 지분 증명 네트워크상에서 검증자가 합의 규칙을 위반했을때 나타날 수 있는 페널티로 알려져 있다. 검증자는 페널티로 스테이킹된 암호하폐의 일부를 소각해야되는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

제시된 문서 내용에 의하면 ‘리도’의 벙커 모드의 경우 이용자들이 커뮤니티를 희생시키면서 이득을 획득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도’ 팀에 있어 인출 기능은 앞으로의 운영에 핵심적인 부분이다. ‘리도’는 이더리움에서 현재 점유율이 가장 우세한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컨센시스’가 암호화페 월렛 서비스 ‘메타마스크’에서 리퀴드 스테이킹인 ‘리도(Lido)’와 ‘로켓풀(and Rocket Pool)’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메타마스크를 통해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고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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