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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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유치 실패 백트, NYSE서 상폐 위기?!

1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CE)가 설립하고 지분의 3분의 2를 소유한 암호화폐 플랫폼 백트(Bakkt)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ICE가 소유)에서 상장 폐지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날 백트는 이와 관련해 NYSE 측이 “2024년 3월 12일 기준 회사의 클래스 A 보통주의 평균 종가가 30일 연속 거래 기간 동안 주당 1.00달러 미만이었기 때문에, 회사는 NYSE 상장회사 매뉴얼 섹션 802.01C를 준수하지 못했다“는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백트의 주가는 수요일 0.5978달러로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이 8천만 달러에 불과했는데, 이는 2021년 10월 주당 40달러에 거래되던 당시와는 큰 차이가 있는 수준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전통 금융의 대안으로 설립된 백트는 2019년 기관이 비트코인을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출시됐다.

이후 개인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고 지난해 소매 비즈니스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백트의 창립 CEO 켈리 로플러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년 동안 조지아주의 미국 상원의원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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