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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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엔스트림웍스와 MOU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이 최근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엔스트림웍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는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특히 ST 기술 개발과 가속화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포블은 엔스트림웍스와의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증권형토큰(ST) 시장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포블 측은 “ST시장 외에도 액셀러레이션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증권형 토큰(ST)은 부동산, 미술, 음악 저작권 등 청산이 어려운 자산에 대해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ST는 실물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발행되며 국내외 증권사와 블록체인 업계의 미래 산업으로 꼽힌다.

엔스트림웍스는 국내 최초 ST 프로젝트인 해례본NFT의 증권화를 추진중이며, 최근 조각 투자 플랫폼 아트닥의 공동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미술품 등 고가의 자산을 담보로 소유할 수 있다.

포블은 지난 10일 AI 재량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데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과도 ST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포블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 지난 2018년 설립됐다. 포블은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의 자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다.

포블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안 시스템과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국내의 다양한 STO(STO) 발행 기업과 협력하는 등 STO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엔스트림 웍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부 서비스로는 블록체인 컨설팅,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엔스트림 웍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투자 플랫폼과 예술품 투자 플랫폼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인 ‘Enstream Stablecoin Project (ESP)’를 진행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을 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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