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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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 급등에…바이든 ‘역대 대통령 중 최대’ 자축!

2일(현지시간) 외신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5월 비농업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과 관련해 “바이든표 경제 계획이 작동하고 있다”면서 반색을 표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미국 내 비농업 부문 사업체가 5월 동안 창출한 일자리 수가 34만 개라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공식 재선 도전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오늘은 미국 경제와 미국 노동자들에게 기쁜 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취임 이래 1천300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28개월간 생성된 이 같은 일자리 수치는 역대 어느 미국 대통령이 4년간 창출한 일자리 수 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업률은 16개월 연속 4% 미만을 기록했는데 미국이 이렇게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던 마지막은 1960년대 였다”면서, “연간 인플레이션의 경우 10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여름을 기준으로 40% 이상 낮아진 것이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해도 노동자 임금이 같은 기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상·하원이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협상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의회가 취한 이 역사적 조치를 통해 나의 경제 계획대로 미 전역 지역사회 국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번 합의는 역사적이고 힘들게 이룬 경제회복 및 지난 2년간 미국 노동자들이 이룬 모든 진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 노동부가 ‘5월 고용 상황 보고서’를 통해 밝힌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 증가 수치 ‘33만9천 개’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9만 개’를 크게 상회하는 증가 폭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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