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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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NB ‘CBDC, 디파이와 융합가능…안정성↑ 리스크↓’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나 중앙은행이 “금융 포용을 목표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가나 중앙은행 핀테크 및 혁신 책임자 콰메 오퐁은 “CBDC는 가나 국민들에게 ‘적절한 지불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가나의 CBDC인 ‘E-Cedi’의 오프라인 파일럿 테스트에 참여한 구매자들은 인터넷 연결 없이 판매자로부터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생성된 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소유한다는 점과, 즉시 결제 기능에 의한 원가절감 측면에서도 CBDC는 강점이 있다”면서도, “CBDC가 우리 사회에 유용한지 아닌지는 보다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CBDC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같은 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 역시 이스라엘ㆍ노르웨이 중앙은행 및 국제결제은행(BIS) 이노베이션 허브 노르웨이 센터와 함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의 국제 결제 및 송금 테스트 프로젝트 ‘아이스브레이커(Icebreaker)’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국가들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술 테스트를 목표로 하며, 프로젝트는 올 연말까지 진행되어 2023년 1분기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한편,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스위스 국립은행(SNB)의 토마스 모서 이사의 발언을 인용해 “CBDC는 디파이에 더 많은 안정성을 제공하고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보도했다. 

모서 이사는 “중앙은행은 상환할 수 없는 화폐를 발행함에 따라 파산하는 경우가 없다”며, “디파이에 널리 사용되는 USDT, USDC 모두 중앙화 된 스테이블코인 모델이다. 따라서 중앙화 된 CBDC 또한 분산화 된 디파이와 융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SNB는 블록체인 기술 및 CBDC 관련 연구 논문을 사이퍼리움과 공동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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