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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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국내최초 보안토큰 출시

일본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가 국내 최초로 ‘a-1’ 등급의 보안 토큰을 출시한다.

[주식회사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By Kakidai – 자작,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9658435

미쓰이 스미토모가 일본 금융상품거래법을 준수하는 일본 최초의 보안 토큰을 출시하기 위해 증권거래소와 제휴했다.

30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계 은행인 스미토모 미쓰이신탁은행(SMTB)이 3월 29일 증권거래소와 손잡고 첫 자산유동화증권 토큰을 출시했다.

이 금융상품은 일본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금융상품거래법(FIEA)을 준수한 ‘보안 토큰’이다. 이 토큰은 일본 신용평가사로부터 “a-1 등급”을 받았으며, 이로써 앞으로 단기적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토큰은 투자자 소유권을 나타내는 종이 기반 수익증권들을 기초자산으로 토큰화함으로써 만들어졌다. SMTB는 또한 그것을 근본적으로 증권화 된 투자로써, 관리하기 위한 신탁 회사를 설립했다.

SMTB는 시큐리타이즈의 보안 토큰화 플랫폼을 사용하여 해당 보안 토큰을 출시했다. 시큐리타이즈는 2017년 미국에서 설립이 됐는데, 이는 소니, SBI, 소프트뱅크 등 국내 굴지 기업의 지원을 받아 투자를 확보하는 일본 사업부가 설립되기도 전이었다.

2020년 3월, 시큐리타이즈는 도쿄에 본사를 둔 LIFULL과 제휴하여 토큰화된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만들기도 했다.

SMBT 회장 니지 히로히토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증권을 포용하는 은행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기존 신탁은행 전문지식을 결합해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능동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금융청은 지난해 5월 일본 STO(Security Token Offering : 증권형토큰) 협회를 인정하는 등 최근 일본 내에서도 보안 토큰 제공, 즉 STO가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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