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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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사업 본격 추진하며 향후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의 도약 의지 밝혀

올해 하반기, 부산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교통카드 및 영화 투자금 관리 툴, 아파트 통합관리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는 신원증명, 주거환경, 물류, 문화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정부는 이번 사업 추진에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에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블록체인이 핵심 기술로 꼽히며 사회의 여러 주요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에는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서비스와 무인편의점 출입 서비스’, ‘아파트 통합 관리 플랫폼’, ‘바이오의약품(백신) 전용 스마트 콜드 체인 플랫폼’, ‘영화투자금 관리 툴온라인을 통한 파일 전송 스트리밍 서비스등이 포함되어있다.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및 무인편의점 출입 서비스의 경우,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시민들이 간편한 인증 한 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아파트 통합 관리 플랫폼의 경우,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공동주택의 자금 집행 관리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이것은 아파트 관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의 정보 수용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이오의약품 전용 스마트 콜드 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백신의 유통단계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백신의 품질 유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포함되어있는 블록체인 기반 영화투자금 관리 툴과 P2P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블록체인 플랫폼과 영화를 제작하고 유통시키는 과정을 합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것이 서비스 이용자들의 이익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콘텐츠 제작을 주도하도록 유도하는 의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것의 목표는, 최근 비대면 시대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블록체인이 시민들의 삶 속에서 확산되면서 부산시가 글로벌 블록체인의 허브로 발전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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