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플랫폼인 윙스탭이 최근 ‘팬케이스스왑 상장’ 이후 해당 앱 출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월 11일, 무브 투 언(M2E) 프로젝트 윙스탭(Wing Step)이 탈중앙화 거래소인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 상장에 이어 앱 출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윙스텝은 운동하면서 수익을 얻는다는 의미를 지닌 M2E 모델을 중심으로 한 스테픈, 스텝앱, 런투게더와 동일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차별적인 방식으로 휴먼 네트워크 모델이 적용되어 출시된 글로벌 최초의 M2E 레퍼럴 연결 수익 공유 모델로 알려져있다.
윙스탭은 오는 6월 20일 전에 정식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기존 M2E의 고가 NFT 운동화 중심의 모델에서 이용자들 간의 연동으로 더 큰 큐모의 보상을 얻는 휴먼 공유 네트워크 연결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윙스탭측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플랫폼은 정식으로 오픈되기 전에 글로벌 텔레그램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또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윙스탭은 얼마 전 8개의 글로벌 IDO 플랫폼들과 업무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그리고 IDO를 바탕으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을 확보함과 동시에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계획된 판매를 전부 달성한 바 있다.
윙스탭 플랫폼측은 채굴로 확보된 토큰인 WSS와 WST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비롯해 각 거래소와 지갑 간의 연계 및 환전 보관의 효율적 관리, DEX Pancake swap 거래소 이용을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윙스텝으로 좀 더 큰 4가지 보상 수익을 구축할 수 있는 바업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초에 진행한 타이밍 진입을 바탕으로 채굴 토큰 상승, 4가지 보상 등 단기간 수익을 크게 만들 수 있다. 글로벌 온오프 확산에서 상상 이상의 위력과 레퍼럴 연동으로 유대감 및 최고의 시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보고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