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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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와 밸로프, 2종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 체결 소식 전해

오늘 14일, 위메이드와 밸로프가 MMORPG ‘C9’, ‘뮤 레전드(MU Legend)’ 2종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밸로프는 현재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중인 게임업체로 회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플랫폼 VFUN을 기반으로 총 20여 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왔다.

회사는 전 세계의 핵심 거점 지역 법인 설립 및 협약을 바탕으로 직접 서비스 지역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2021년에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온보딩 계획이었던 ‘C9’은 독보적인 액션을 특징으로 하며, 5가지 기본 스킬에서 나오는 상위 클래스들과 여러 방식의 스킬 조합 및 정밀한 컨트롤을 특성으로 개성 넘치는 전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회사측은 한편 스킬북 시스템을 비롯해 던전 난입 시스템, 서바이벌 모드와 같이 만의 고유함이 담겨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뮤 레전드’는 독특함과 고유한 세계관 및 정통성을 갖고있다고 알려져있는데, 게임 유저들은 구축되어있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멸망을 막기 위해 길고 다채로운 여정을 진행하며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을 비롯해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대규모 전투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간편하고 가벼운 플레이와 더불어 심도 높은 플레이 두 가지 모드를 진행할 수 있다.

회사측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재화를 획득하는 ‘P&E'(Play and Earn)의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발업체들과 꾸준하게 협력 관계를 구축중이다. 또한 이번 2021년 하반기ᄁᆞ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활요하는 게임을 100개 가량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C9과 ‘뮤 레전드’는 각기 특색 있는 시스템으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게임의 세계관들이 위믹스 플랫폼을 만나 스크린 바깥의 현실과 연결돼 더 깊고 특별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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