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에 개최된 2022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현재 게임 분야에서 1등을 하고 있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위믹스 3.0’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장현국 대표는 “우리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기반의 탈중앙화자율조직(DAO), 모든 금융을 가능하게 할 디파이(DeFi) 서비스인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을 개발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20% 수익률 프로토콜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 세계 1등 블록체인으로 진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포부를 나타냈다.
위메이드는 오는 6월 15일, ‘위믹스 3.0 글로벌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메인넷 정보 및 스테이블 코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장현국 대표는 지난 11일 실적발표에서 “우리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기반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모든 금융을 가능하게 할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서비스를 통합한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를 개발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20% 수익률 프로토콜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가상화폐 플랫폼 위믹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위믹스 플랫폼 게임을 꾸준하게 출시하고 위믹스 3.0을 공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해 안으로 100개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회사는 코인보다 게임의 흥미에 집중해 이용자로 하여금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건쉽배틀:크립토 온라인’ ‘열혈강호 글로벌’을 포함한 9개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