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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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기부금에 ‘도지코인’도 받는다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도움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암호화폐로 기부를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도지코인’도 받겠다는 선언까지 했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글을 남겼다고 한다.

페도로프는 또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비트코인 외에 도지코인으로도 기부를 받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는 지난 달 26일 정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기부를 요청했다.

그 동안 우크라이나는 비트코인ㆍ이더리움 등을 주로 받았는데, 이날 도지코인으로도 기부금을 받겠다고 선언하면서 더 많은 동참을 호소한 것.

또한 이날 페도로프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전해지고 있는 가상화폐 기부금 행렬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정부와 시민단체(NGO)에게 전달된 가상화폐 기부금이 3,380만 달러(약 407억 3,000만 원)를 돌파했다”고 언급하며, “하루가 다르게 기부금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도지코인 같은 밈(Meme) 암호화폐도 받을 예정이다. 도지코인이 이미 러시아 루블화의 가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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