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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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떠오르는 ‘비트코인 채굴 허브’로 자리매김?!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가 최근 비트코인 ​​채굴 허브로 떠오르고 있어 중동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주요 거점”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비트코인 옹호론자 이자 채굴 전문가인 자란 멜러루드는 “UAE가 저명한 채굴 회사 및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은 덕분에 주요 BTC 채굴지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멜러루드는 5일(현지시간) 일련의 트위터 스레드를 공유하며, BTC 채굴지로서 UAE의 주요 발전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1분기 유명 비트코인 채굴사 마라톤 디지털(MARA)과 아부다비 국부 펀드의 디지털 자산 부문 회사인 제로 투(Zero Two)의 합작 투자에 대해 언급하며, UAE의 BTC 채굴 여정이 2023년 초부터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멜러루드에 따르면, 아부다비는 7개 토후국 중 가장 에너지가 풍부한 곳 이자 이 나라의 모든 채굴 활동의 중심지로 환영받을 수 있다. 그는 “전국에 걸친 대규모 채굴 프로젝트가 아부다비 내 채굴업 참여자들의 지도력 아래 조직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멜러루드는 국가의 막대한 전기 낭비에 대한 대응으로서 BTC 채굴의 효율성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이전에 낭비됐던 전력을 현금화함으로써 유틸리티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UAE를 ‘조세 피난처’로 인정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자는 30개 이상의 자유 무역 지대 중 하나에 등록하고 법인세, VAT 및 수입 관세를 피할 수 있다. 이는 비트코인 ​​채굴과 같은 글로벌하고 치열한 경쟁 산업에서 엄청난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UAE는 BTC 채굴에 대한 제한이 없어 개인 채굴자가 “합법적인 회색 지대”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규제 제도가 곧 시행될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올해 초 UAE는 가상 자산에 적용되는 일련의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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