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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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 프로젝트, 오늘 14일 웨어러블 NFT ‘Popo’ 출시 소식 전해

‘Thinkin’이 오늘 14일 웨어러블 NFT ‘Popo’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Thinkin’프로젝트는 알고랜드로부터 ‘SupaGrants’를 획득하고 재단 측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2월 16일 Whitelist 출시를 기점으로 Social-Fi 플랫폼으로써의 첫 발을 내딛고자 한다.

‘Thinkin’프로젝트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Web3에서 본인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그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고랜드를 기점으로 향후 ‘Polygon’, ‘BNB’, ‘Avax’ 등 다양한 체인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플랫폼 고유 웨어러블 NFT ‘Popo’와의 여정을 함께하게됐다”고 전했다.

‘Thinkin’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레딧 등의 소셜 커뮤니티의 차이점은 ‘Thinkin’가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을 보장할 수 있으며 활동에 따른 보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마이페이지를 통해 글에 대한 보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글 스타일에 따라 웨어러블 NFT를 발견할 수 있고, 보상을 활용해 웨어러블 NFT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업그레이드 진행시 다량의 $INK를 획득할 수 있고, 플랫폼 내 ‘IDO’ 참여, 웨어러블 NFT ‘Popo’는 이용자들의 활동 내용을 저장해 이를 프로젝트 측에 소개할 수도 있다.

‘Thinkin’ 프로젝트는 “이용자들과 프로젝트팀 사이의 징검다리 기능을 수행하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핵심 ‘web3’로서 프로젝트 이용자들 모두 서로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커스터디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알고랜드 재단의 ‘스테이시 워든’ CEO가 “미 SEC가 암호화폐 기업들에 명확한 지침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처벌만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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