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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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 2주째 우크라이나엔 각종 암호화폐로 기부행렬 이어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도 2주 가량이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에 비트코인ㆍ이더리움 등 각종 암호화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일(현지 시각) 미 경제 전문 방송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5470만달러(한화 662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다양한 암호화폐로 우크라이나에 전달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암호화폐 기부를 받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분석 회사인 일렙틱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약 3500만달러를 기부받았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세계 기부 동참을 더욱 독려하기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암호화폐의 종류를 더욱 추가하고 있는 상황.

이날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기부가 쇄도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도지코인이나 솔라나 등 알트코인으로도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처음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미 달러 등으로 기부를 받았지만, 암호화폐를 활용한 기부가 폭발적으로 모이면서 더 나아가 도지코인과 같은 밈 코인을 통한 기부도 받기 시작했다.

한편, 실제로 지난달 25일 CNBC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가 시작된 후 약 12시간만에 40만달러(약 4억818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 ‘컴백 얼라이브’(Come Back Alive)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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