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무역위원장을 맡은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필 호건이 아스트라 의정서 자문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화요일 발표에서 아스트라는 호건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국제관계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이사회에 선임될 것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헀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 EU 통상위원장을 추가하면 분권화된 금융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에 전략적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Hogan은 “분권화된 금융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부각되고 있지만 강력한 법적 보호의 부족으로 인해 주요 기관들의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Astra는 사용자 간의 부정 행위를 방지하고 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법적 보증 계층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는 양 당사자 사이에 매개체로 작용하며, 양 당사자 모두 이더리움, 폴카도트, 카다노 등에 대한 스마트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만약 어떤 분쟁이 발생한다면, 아스트라는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법적 분쟁 및 그 밖의 경우 암호 공간 및 법정 밖에서 머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영국의 한 태스크 포스는 스마트 계약 분쟁에 대처하기 위한 틀을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로 다른 법률 시스템을 가진 다양한 국가에 분산된 수백만의 암호화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 계약은 국내 또는 국제법과 상충되지 않는 한 전통적인 소송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호건은 2019년 12월부터 9개월간 EU 통상위원직을 수행했다. 지난 8월, 그는 아일랜드에 있는 오이레하타스 골프 협회에서 80명 이상의 사람들과의 만찬에 참석한 후 사임했다.
아일랜드의 많은 공무원들은 이전에 대유행 중 집회에 대해 경고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었다. Hogan은 그 이후로 그의 많은 소셜 미디어 계정을 정지시키거나 비활성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