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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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골프 NFT 플랫폼 출시 계획 발표


미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가 골프 중심의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을 출시한다.

더블록은 20일(현지시간) PGA 투어는 NFT 기반 스포츠 기념품 플랫폼 오토그래프(Autograph)와 협력해 새로운 NFT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NFT 플랫폼은 오는 2023년 출시될 예정으로, 골프와 관련된 NFT 수집을 지원한다.

앞서 PGA 투어는 지난 4월 라이선스 미디어 NFT 발행을 위해 오토그래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오토그래프는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톰 브래디가 공동 설립한 플랫폼이다.

특히 오토그래프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10월 우즈는 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사인을 NFT로 내놓기도 했다.

현재 오토그래프는 △골프 △체조 △축구 등 여러 스포츠 선수의 NFT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PGA 투어는 선수들의 사인과 이미지, 초상화를 NFT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최근 선수들에게 이메일로 공지한 계약 내용에 따르면 NFT 사업에 동참하는 선수들은 전년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현금을 일시불로 받는다.

PGA 투어는 상위 30위 선수에게는 5만달러, 31위부터 70위까지는 3만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PGA의 관계자는 “PGA 투어는 오토그래프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골퍼와 관련된 디지털 수집품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프로골프 시장에서도 NFT 출시 열풍이 불고 있다.

일례로 거래 플랫폼 에그버스는 최근 유명 골프 선수들을 3D화 한 NFT를 출시했다.

국내외 골프 투어에서 정상급 선수로 활동해온 7인 7색의 매력을 접할 수 있다. 안시현·김자영·양수진·김다나·배희경·허윤경·김혜윤이 참여한다.

참가 선수들의 스윙 사진과 스케치, 사인을 담아 3D로 제작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현익재 에그버스 대표는 “이번 골프선수들의 3D NFT 발행은 한국 골프 역사에 의미가 있고 소장 가치도 충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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