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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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DFS, 팍소스의 BUSD 관리방식…‘안전하고 건전하지 못해’

13일(현지시간) 뉴욕금융감독국(NYDFS)은 로이터 통신을 통해 팍소스 트러스트 컴퍼니가 바이낸스USD(BUSD)를 안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관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쁜 행위자의 플랫폼 사용을 막기 위한 맞춤형·주기적 위험 평가 및 실사 갱신 수행 의무를 위반했다는 설명인 것. 앞서 NYDFS는 팍소스의 BUSD 발행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디파이라마 익명의 창업자 @0xngm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USD 실패 원인은 바이낸스가 브릿지를 통해 BUSD를 BSC에 연결한 데 있다”며, “각 스테이블코인 별 브릿지를 통해 써드파티에 연결 된 비중은 다음과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대시보드 데이터를 게시하며, “USDT 6.4%, USDC 8.24%, BUSD 29.95%, TUSD 1.9%”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유투데이는 커브(CRV) 토큰이 팍소스의 바이낸스USD(BUSD) 발행 중단으로 14%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커브 다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crvUSD 출시를 준비중인 한편, 커브 외에도 컨벡스 파이낸스(CVX), 프랙스 파이낸스(FXS), 메이커다오(MKR) 등이 BUSD 뉴스 여파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전 메사리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의 BUSD 규제 조치는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또는 비 달러 고정형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부각한다”면서, “디파이는 대부분 스테이블코인 없이 작동하지 않으며, 중앙 집중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의존도는 향후 몇년 동안 디파이 성장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퀀트의 Maartunn 분석가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3주 최저치에 접근하며 주요 지지선인 2만1,500 달러 부근의 매수 호가가 25~2700만 달러에서 1900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2월 14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에 주목하며 호가를 더욱 낮추고 있다는 분석인 것. 

이와 관련해 11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체이스는 “2만300 달러에 도달하기 전에는 높은 확신을 지닌 스윙 롱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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